본문 바로가기

종훈/흘러가는 개소리

노끝 노답


공부와 과제, 팀플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딱 저 짤이다. 끝이 없네! 끝이 없어! 답이 없네! 답이 없어! 저 짤을 요즘 내가 넘나 애용하고 있는데, 어디든 갖다 붙이는 대로 빵빵 터지는 마법 같은 짤이라 마음에 든다. 내일 발표인데, 준비도 안 하고 놀고 있는 내가 답이 없네! 답이 없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