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훈/흘러가는 개소리 뚝섬 밤 나들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. 6. 27. 22:10 피자는 더부스에서, 맥주는 편의점에서 사 들고 온 뚝섬. 날씨도 서늘해서 참 좋았다. 벌레가 좀 많았던 것만 빼면 매우 좋았던 밤 나들이.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고요? 좋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of-archive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 '종훈/흘러가는 개소리' Related Articles 미니스톱 소프트 아이스크림 SKY 티저 광고 카카오걸음 앱 출시 이 시대의 참친절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