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종훈/흘러가는 개소리

반상회


카페에서 신나게 팀플을 하고, 알바하러 가던 도중에 만난 새들. 선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.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 사진을 몇 장이나 찍었는데, 잘 찍힌 게 이거 하나뿐이네.